서울 영등포구 고등학교서 불…800여 명 대피
입력 2023.10.30 (13:56)
수정 2023.10.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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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불이 나 2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 때문에 교실에 있던 학생 700여 명과 교직원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민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 때문에 교실에 있던 학생 700여 명과 교직원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민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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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고등학교서 불…80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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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3:56:19
- 수정2023-10-30 14:16:06

오늘(30일)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불이 나 2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 때문에 교실에 있던 학생 700여 명과 교직원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민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 때문에 교실에 있던 학생 700여 명과 교직원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민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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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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