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음 달 10일까지 럼피스킨 접종 완료”
입력 2023.10.30 (19:13)
수정 2023.10.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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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남까지 확산하면서 경상북도가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가축시장 폐쇄를 유지하고 럼피스킨병 발생 지역 소 반입을 금지하는 한편 농가에 소독과 흡혈 곤충 방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 모든 사육소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럼피스킨병이 확진된 시.도는 모두 7곳으로, 경북과 경남.제주는 아직 확진 사례가 없습니다.
경상북도는 가축시장 폐쇄를 유지하고 럼피스킨병 발생 지역 소 반입을 금지하는 한편 농가에 소독과 흡혈 곤충 방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 모든 사육소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럼피스킨병이 확진된 시.도는 모두 7곳으로, 경북과 경남.제주는 아직 확진 사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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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다음 달 10일까지 럼피스킨 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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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9:13:40
- 수정2023-10-30 19:15:05
소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남까지 확산하면서 경상북도가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가축시장 폐쇄를 유지하고 럼피스킨병 발생 지역 소 반입을 금지하는 한편 농가에 소독과 흡혈 곤충 방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 모든 사육소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럼피스킨병이 확진된 시.도는 모두 7곳으로, 경북과 경남.제주는 아직 확진 사례가 없습니다.
경상북도는 가축시장 폐쇄를 유지하고 럼피스킨병 발생 지역 소 반입을 금지하는 한편 농가에 소독과 흡혈 곤충 방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 모든 사육소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럼피스킨병이 확진된 시.도는 모두 7곳으로, 경북과 경남.제주는 아직 확진 사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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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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