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서 퇴근길 4중 추돌…5명 경상
입력 2023.10.30 (22:43)
수정 2023.10.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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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저녁 6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공촌삼거리 인근에서 승합차 등 차량 5대가 연이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번 연쇄 추돌은 50대 여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앞서 가던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시작됐습니다.
이후 뒤따라 오던 승합차가 첫 사고를 낸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2차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이번 연쇄 추돌은 50대 여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앞서 가던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시작됐습니다.
이후 뒤따라 오던 승합차가 첫 사고를 낸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2차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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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서 퇴근길 4중 추돌…5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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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22:43:58
- 수정2023-10-30 22:44:34
오늘(30일) 저녁 6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공촌삼거리 인근에서 승합차 등 차량 5대가 연이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번 연쇄 추돌은 50대 여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앞서 가던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시작됐습니다.
이후 뒤따라 오던 승합차가 첫 사고를 낸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2차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이번 연쇄 추돌은 50대 여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앞서 가던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시작됐습니다.
이후 뒤따라 오던 승합차가 첫 사고를 낸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2차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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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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