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등 8개 기관·단체,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입력 2023.10.31 (10:18)
수정 2023.10.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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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굿네이버스 등 8개 기관과 단체는 업무 협약을 맺고,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주거와 취업,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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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등 8개 기관·단체, ‘자립 준비 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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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1 10:18:22
- 수정2023-10-31 10:37:58
전라북도와 굿네이버스 등 8개 기관과 단체는 업무 협약을 맺고,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주거와 취업,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주거와 취업,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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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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