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메시, 생애 8번째 발롱도르 수상…더이상 GOAT 논쟁은 없다

리오넬 메시가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인 발롱도르에서 통산 8번째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메시는 쟁쟁한 경쟁자 홀란과 음바페를 제치고 2년 만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메시는 라이벌 호날두(5회)를 제치고 논쟁의 여지가 없는 역대 최고 선수 'GOAT'임을 입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김민재는 수비수 중 가장 높은 22위에 오르며 세계 최고 수비수의 반열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