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국가철도공단 정비공장서 작업자 2명 감전
입력 2023.10.31 (22:10)
수정 2023.10.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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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0일) 10시 50분쯤 청주시 오송읍 국가철도공단 정비공장 내 시험선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A 씨와 50대 B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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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국가철도공단 정비공장서 작업자 2명 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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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1 22:10:46
- 수정2023-10-31 22:13:54

어젯밤(30일) 10시 50분쯤 청주시 오송읍 국가철도공단 정비공장 내 시험선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A 씨와 50대 B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A 씨와 50대 B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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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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