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지상전에서 2명 전사, 2명 중상”

입력 2023.11.01 (04:17) 수정 2023.11.0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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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지상전을 벌이는 이스라엘군에서 2명의 전사자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하마스와 교전 중 병사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사자는 로이 울프, 라비 이프시츠 하사(이상 20살)로 지상전에 투입된 기바티 보병연대 정찰대 소속입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깊숙한 곳에서 하마스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고 하마스 테러범 수십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이스라엘군 소셜미디어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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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지상전에서 2명 전사, 2명 중상”
    • 입력 2023-11-01 04:17:07
    • 수정2023-11-01 04:25:01
    국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지상전을 벌이는 이스라엘군에서 2명의 전사자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하마스와 교전 중 병사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사자는 로이 울프, 라비 이프시츠 하사(이상 20살)로 지상전에 투입된 기바티 보병연대 정찰대 소속입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깊숙한 곳에서 하마스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고 하마스 테러범 수십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이스라엘군 소셜미디어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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