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강화에서 럼피스킨 추가 확진…25개 시군·69농가 확진
입력 2023.11.01 (06:29)
수정 2023.11.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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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 가축전염병 '럼피스킨병' 확진 농가가 69곳으로 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전북 고창의 한우 농가와 인천 강화의 육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 첫 발생 이후 지금까지 럼피스킨병은 8개 광역자치단체, 25개 시군, 69개 농가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전북 고창의 한우 농가와 인천 강화의 육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 첫 발생 이후 지금까지 럼피스킨병은 8개 광역자치단체, 25개 시군, 69개 농가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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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강화에서 럼피스킨 추가 확진…25개 시군·69농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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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1 06:29:45
- 수정2023-11-01 06:35:07
1종 가축전염병 '럼피스킨병' 확진 농가가 69곳으로 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전북 고창의 한우 농가와 인천 강화의 육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 첫 발생 이후 지금까지 럼피스킨병은 8개 광역자치단체, 25개 시군, 69개 농가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전북 고창의 한우 농가와 인천 강화의 육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 첫 발생 이후 지금까지 럼피스킨병은 8개 광역자치단체, 25개 시군, 69개 농가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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