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미 국무장관 8일 방한…“한미동맹 등 협의”
입력 2023.11.01 (17:03)
수정 2023.11.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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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오는 8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8~9일 블링컨 장관과 만나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미동맹과 북한 문제,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1년 3월 한미 외교·국방 장관 회의 참석 차 방한한 이후 약 2년 반 만입니다.
외교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8~9일 블링컨 장관과 만나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미동맹과 북한 문제,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1년 3월 한미 외교·국방 장관 회의 참석 차 방한한 이후 약 2년 반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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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컨 미 국무장관 8일 방한…“한미동맹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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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1 17:03:37
- 수정2023-11-01 1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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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오는 8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8~9일 블링컨 장관과 만나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미동맹과 북한 문제,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1년 3월 한미 외교·국방 장관 회의 참석 차 방한한 이후 약 2년 반 만입니다.
외교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8~9일 블링컨 장관과 만나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미동맹과 북한 문제,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1년 3월 한미 외교·국방 장관 회의 참석 차 방한한 이후 약 2년 반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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