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럼피스킨병’ 확산세…소규모 농장 위주로 점검 강화
입력 2023.11.01 (21:35)
수정 2023.11.01 (23: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함에 따라 전라북도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25일 부안에서 '럼피스킨병'이 처음 확진된 뒤 지난달 29일과 30일에 고창에서 잇따라 발병하는 등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백신 자가 접종 대상 농장을 찾아 백신 접종과 방역 상태를 점검하는 등 럼피스킨병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럼피스킨병 매개체인 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어제(31일)까지 전북지역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률은 64퍼센트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25일 부안에서 '럼피스킨병'이 처음 확진된 뒤 지난달 29일과 30일에 고창에서 잇따라 발병하는 등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백신 자가 접종 대상 농장을 찾아 백신 접종과 방역 상태를 점검하는 등 럼피스킨병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럼피스킨병 매개체인 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어제(31일)까지 전북지역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률은 64퍼센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럼피스킨병’ 확산세…소규모 농장 위주로 점검 강화
-
- 입력 2023-11-01 21:35:31
- 수정2023-11-01 23:04:20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함에 따라 전라북도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25일 부안에서 '럼피스킨병'이 처음 확진된 뒤 지난달 29일과 30일에 고창에서 잇따라 발병하는 등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백신 자가 접종 대상 농장을 찾아 백신 접종과 방역 상태를 점검하는 등 럼피스킨병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럼피스킨병 매개체인 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어제(31일)까지 전북지역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률은 64퍼센트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25일 부안에서 '럼피스킨병'이 처음 확진된 뒤 지난달 29일과 30일에 고창에서 잇따라 발병하는 등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백신 자가 접종 대상 농장을 찾아 백신 접종과 방역 상태를 점검하는 등 럼피스킨병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럼피스킨병 매개체인 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어제(31일)까지 전북지역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률은 64퍼센트입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