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내년 총선용 지역 현안 공약 41개 잠정 결정
입력 2023.11.01 (21:38)
수정 2023.11.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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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 제안할 지역 현안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실증기반 구축과 식품 탄소 저감 지원센터 구축 등 41개 총선용 공약을 잠정 결정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당위성과 논리 보강 등을 거쳐 연말에 사업을 결정한 뒤, 각 정당에 전달해 총선 공약에 넣어달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미래 모빌리티 실증기반 구축과 식품 탄소 저감 지원센터 구축 등 41개 총선용 공약을 잠정 결정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당위성과 논리 보강 등을 거쳐 연말에 사업을 결정한 뒤, 각 정당에 전달해 총선 공약에 넣어달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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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내년 총선용 지역 현안 공약 41개 잠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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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1 21:38:53
- 수정2023-11-01 21:50:02
전라북도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 제안할 지역 현안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실증기반 구축과 식품 탄소 저감 지원센터 구축 등 41개 총선용 공약을 잠정 결정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당위성과 논리 보강 등을 거쳐 연말에 사업을 결정한 뒤, 각 정당에 전달해 총선 공약에 넣어달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미래 모빌리티 실증기반 구축과 식품 탄소 저감 지원센터 구축 등 41개 총선용 공약을 잠정 결정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당위성과 논리 보강 등을 거쳐 연말에 사업을 결정한 뒤, 각 정당에 전달해 총선 공약에 넣어달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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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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