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 도의원 역전 마라톤 참가…‘전북이여 국회로!’
입력 2023.11.02 (16:31)
수정 2023.11.02 (16: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이 ‘전북이여 국회로!’라고 쓴 머리띠를 두르고, 오늘(2일) 전북 역전 마라톤 대회에 정읍시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염 도의원은 오는 7일 국회에서 새만금 삭감 예산 복구를 요구하는 전북 범도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염 도의원은 20여 년 경력의 마라톤 애호가로, 지난 9월에도 ‘전북이 봉이냐?’는 머리띠를 두르고 전북도민체전에 참가해 ‘잼버리 전북 책임론’에 항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전북도의회 제공]
염 도의원은 오는 7일 국회에서 새만금 삭감 예산 복구를 요구하는 전북 범도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염 도의원은 20여 년 경력의 마라톤 애호가로, 지난 9월에도 ‘전북이 봉이냐?’는 머리띠를 두르고 전북도민체전에 참가해 ‘잼버리 전북 책임론’에 항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전북도의회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염영선 도의원 역전 마라톤 참가…‘전북이여 국회로!’
-
- 입력 2023-11-02 16:31:14
- 수정2023-11-02 16:31:30
전라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이 ‘전북이여 국회로!’라고 쓴 머리띠를 두르고, 오늘(2일) 전북 역전 마라톤 대회에 정읍시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염 도의원은 오는 7일 국회에서 새만금 삭감 예산 복구를 요구하는 전북 범도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염 도의원은 20여 년 경력의 마라톤 애호가로, 지난 9월에도 ‘전북이 봉이냐?’는 머리띠를 두르고 전북도민체전에 참가해 ‘잼버리 전북 책임론’에 항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전북도의회 제공]
염 도의원은 오는 7일 국회에서 새만금 삭감 예산 복구를 요구하는 전북 범도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염 도의원은 20여 년 경력의 마라톤 애호가로, 지난 9월에도 ‘전북이 봉이냐?’는 머리띠를 두르고 전북도민체전에 참가해 ‘잼버리 전북 책임론’에 항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전북도의회 제공]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