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 국토정중앙면 두무리 야산에서 산불
입력 2023.11.02 (20:37)
수정 2023.11.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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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4시 30분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70여 명,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해가 지면서 진화헬기는 모두 철수해 지상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70여 명,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해가 지면서 진화헬기는 모두 철수해 지상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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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양구 국토정중앙면 두무리 야산에서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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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2 20:37:01
- 수정2023-11-02 20:38:05
오늘(2일) 오후 4시 30분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70여 명,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해가 지면서 진화헬기는 모두 철수해 지상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70여 명,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해가 지면서 진화헬기는 모두 철수해 지상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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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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