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 제주경찰청장 “체감안전도 향상에 전력”
입력 2023.11.03 (08:02)
수정 2023.11.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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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신임 제주경찰청장이 현재 전국 최하위 수준인 체감안전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관에 대한 현장 도민들의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며, 경찰관들의 자세와 태도가 더 나아지도록 이를 개인 평가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또 끊이지 않는 경찰 비위 행위와 관련해 음주운전과 성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며, 모든 절차적 수단을 동원해 징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청장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관에 대한 현장 도민들의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며, 경찰관들의 자세와 태도가 더 나아지도록 이를 개인 평가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또 끊이지 않는 경찰 비위 행위와 관련해 음주운전과 성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며, 모든 절차적 수단을 동원해 징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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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호 제주경찰청장 “체감안전도 향상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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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3 08:02:27
- 수정2023-11-03 08:16:2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plaza/2023/11/03/60_7809057.jpg)
이충호 신임 제주경찰청장이 현재 전국 최하위 수준인 체감안전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관에 대한 현장 도민들의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며, 경찰관들의 자세와 태도가 더 나아지도록 이를 개인 평가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또 끊이지 않는 경찰 비위 행위와 관련해 음주운전과 성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며, 모든 절차적 수단을 동원해 징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청장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관에 대한 현장 도민들의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며, 경찰관들의 자세와 태도가 더 나아지도록 이를 개인 평가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또 끊이지 않는 경찰 비위 행위와 관련해 음주운전과 성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며, 모든 절차적 수단을 동원해 징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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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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