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환경청이 건조한 가을철 먼지 확산 등을 막기 위해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공사장과 레미콘 제조 공장 등 먼지 발생량이 많은 사업장 25곳이며, 이달 말까지 방진 덮개와 세척 시설 설치, 조치명령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환경청은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해당 지자체에 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먼지 배출이 심각한 사업장은 직접 수사한 뒤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공사장과 레미콘 제조 공장 등 먼지 발생량이 많은 사업장 25곳이며, 이달 말까지 방진 덮개와 세척 시설 설치, 조치명령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환경청은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해당 지자체에 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먼지 배출이 심각한 사업장은 직접 수사한 뒤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환경청, 이달 말까지 날림먼지 사업장 점검
-
- 입력 2023-11-04 08:00:10
전북지방환경청이 건조한 가을철 먼지 확산 등을 막기 위해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공사장과 레미콘 제조 공장 등 먼지 발생량이 많은 사업장 25곳이며, 이달 말까지 방진 덮개와 세척 시설 설치, 조치명령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환경청은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해당 지자체에 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먼지 배출이 심각한 사업장은 직접 수사한 뒤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공사장과 레미콘 제조 공장 등 먼지 발생량이 많은 사업장 25곳이며, 이달 말까지 방진 덮개와 세척 시설 설치, 조치명령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환경청은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해당 지자체에 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먼지 배출이 심각한 사업장은 직접 수사한 뒤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