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들녘특구 사업으로 기업형 영농 전환 추진

입력 2023.11.04 (21:47) 수정 2023.11.04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은 들녘특구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의 개별 영농을 기업형 농산업으로 전환합니다.

현재 경북에선 구미와 포항, 경주 등 4곳의 들녘특구에서 밀과 조사료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해 빵을 만드는 등 기업형 영농 전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들녘 특구 맞춤형 기술 적용과 6차 산업화 등 특화전략을 통해 생산성을 더 높일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들녘특구 사업으로 기업형 영농 전환 추진
    • 입력 2023-11-04 21:47:34
    • 수정2023-11-04 22:12:27
    뉴스9(대구)
경북 농업기술원은 들녘특구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의 개별 영농을 기업형 농산업으로 전환합니다.

현재 경북에선 구미와 포항, 경주 등 4곳의 들녘특구에서 밀과 조사료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해 빵을 만드는 등 기업형 영농 전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들녘 특구 맞춤형 기술 적용과 6차 산업화 등 특화전략을 통해 생산성을 더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