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양계장 화재… 닭·병아리 28만마리 피해
입력 2023.11.06 (00:33)
수정 2023.11.0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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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 40분쯤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사둔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6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인력과 소방차·포크레인 등 5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불로 닭 18만마리와 병아리 10만마리 등 28만마리가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계사 3동과 사무실 1동 등 총 4동이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서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6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인력과 소방차·포크레인 등 5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불로 닭 18만마리와 병아리 10만마리 등 28만마리가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계사 3동과 사무실 1동 등 총 4동이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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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양계장 화재… 닭·병아리 28만마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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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6 00:33:44
- 수정2023-11-06 06:07:11
어제 낮 12시 40분쯤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사둔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6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인력과 소방차·포크레인 등 5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불로 닭 18만마리와 병아리 10만마리 등 28만마리가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계사 3동과 사무실 1동 등 총 4동이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서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6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인력과 소방차·포크레인 등 5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불로 닭 18만마리와 병아리 10만마리 등 28만마리가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계사 3동과 사무실 1동 등 총 4동이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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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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