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중고차 매매단지서 불…차량 17대 타
입력 2023.11.06 (05:35)
수정 2023.11.06 (06: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6일) 오전 3시 50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해 차량 17대가 탔으며, 타이어가 타며 매매단지 일대에 연기가 치솟고 냄새와 소리가 나면서 119신고 여러 건이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점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해 차량 17대가 탔으며, 타이어가 타며 매매단지 일대에 연기가 치솟고 냄새와 소리가 나면서 119신고 여러 건이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점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연수구 중고차 매매단지서 불…차량 17대 타
-
- 입력 2023-11-06 05:35:01
- 수정2023-11-06 06:20:13
오늘(6일) 오전 3시 50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해 차량 17대가 탔으며, 타이어가 타며 매매단지 일대에 연기가 치솟고 냄새와 소리가 나면서 119신고 여러 건이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점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해 차량 17대가 탔으며, 타이어가 타며 매매단지 일대에 연기가 치솟고 냄새와 소리가 나면서 119신고 여러 건이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점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박경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