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래교육캠퍼스’ 설립…교육부 최종 승인
입력 2023.11.06 (07:50)
수정 2023.11.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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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부 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통과됐던 미래교육캠퍼스 설립 사업이 최근 '투자 적정' 의견을 받아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래교육캠퍼스는 전주에코시티로 옮겨가면서 남게 되는 전라중 터에 오는 2026년까지 470여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전체 면적 만여 제곱미터로 조성되며, 미래진로체험관, 미래교육관, e-스포츠관 등이 들어섭니다.
미래교육캠퍼스는 전주에코시티로 옮겨가면서 남게 되는 전라중 터에 오는 2026년까지 470여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전체 면적 만여 제곱미터로 조성되며, 미래진로체험관, 미래교육관, e-스포츠관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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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미래교육캠퍼스’ 설립…교육부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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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6 07:50:34
- 수정2023-11-06 08:57:54
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부 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통과됐던 미래교육캠퍼스 설립 사업이 최근 '투자 적정' 의견을 받아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래교육캠퍼스는 전주에코시티로 옮겨가면서 남게 되는 전라중 터에 오는 2026년까지 470여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전체 면적 만여 제곱미터로 조성되며, 미래진로체험관, 미래교육관, e-스포츠관 등이 들어섭니다.
미래교육캠퍼스는 전주에코시티로 옮겨가면서 남게 되는 전라중 터에 오는 2026년까지 470여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전체 면적 만여 제곱미터로 조성되며, 미래진로체험관, 미래교육관, e-스포츠관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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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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