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77만 명 관람…소방 구급활동 50건
입력 2023.11.06 (07:53)
수정 2023.11.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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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불꽃축제는 77만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제18회 부산불꽃축제 때 수영구와 해운대구, 남구 등 육상에서 76만 9천 명이 관람했고, 국제여객선과 수상레제기구 등 해상에서 3천8백여 명이 관람해 총 관람객이 77만 2천8백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꽃축제 과정에서 어지럼증과 복통, 찰과상 등 50건의 소방 구급활동이 이뤄졌지만, 큰 인명피해와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제18회 부산불꽃축제 때 수영구와 해운대구, 남구 등 육상에서 76만 9천 명이 관람했고, 국제여객선과 수상레제기구 등 해상에서 3천8백여 명이 관람해 총 관람객이 77만 2천8백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꽃축제 과정에서 어지럼증과 복통, 찰과상 등 50건의 소방 구급활동이 이뤄졌지만, 큰 인명피해와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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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불꽃축제 77만 명 관람…소방 구급활동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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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6 07:53:31
- 수정2023-11-06 08:55:19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77만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제18회 부산불꽃축제 때 수영구와 해운대구, 남구 등 육상에서 76만 9천 명이 관람했고, 국제여객선과 수상레제기구 등 해상에서 3천8백여 명이 관람해 총 관람객이 77만 2천8백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꽃축제 과정에서 어지럼증과 복통, 찰과상 등 50건의 소방 구급활동이 이뤄졌지만, 큰 인명피해와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제18회 부산불꽃축제 때 수영구와 해운대구, 남구 등 육상에서 76만 9천 명이 관람했고, 국제여객선과 수상레제기구 등 해상에서 3천8백여 명이 관람해 총 관람객이 77만 2천8백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꽃축제 과정에서 어지럼증과 복통, 찰과상 등 50건의 소방 구급활동이 이뤄졌지만, 큰 인명피해와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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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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