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부산] ‘봉산마을’ 빈집 주고 새로 살다
입력 2023.11.06 (19:40)
수정 2023.11.06 (2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담한K] 알바 미끼로 성폭행…“여성 천여 명에게 접근”](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3/11/06/120_7811033.jpg)
![[날씨] 부산 강풍주의보에 기온 ‘뚝’…내일 출근길 옷차림 든든히!](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3/11/06/140_7811040.jpg)
부산 영도구는 한때 2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거주한 곳이지만, 이제는 전국 구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소멸 위기 1순위로 꼽힐 만큼 인구 소멸 문제가 심각한 곳입니다.
특히 인구 유출로 인한 빈집도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영도구 봉산마을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빈집을 청년 창업가나 예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년 인구가 유입되면서 마을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이야기 부산'에서 관련 소식, 준비했습니다.
특히 인구 유출로 인한 빈집도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영도구 봉산마을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빈집을 청년 창업가나 예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년 인구가 유입되면서 마을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이야기 부산'에서 관련 소식, 준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야기 부산] ‘봉산마을’ 빈집 주고 새로 살다
-
- 입력 2023-11-06 19:40:03
- 수정2023-11-06 20:14:31
부산 영도구는 한때 2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거주한 곳이지만, 이제는 전국 구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소멸 위기 1순위로 꼽힐 만큼 인구 소멸 문제가 심각한 곳입니다.
특히 인구 유출로 인한 빈집도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영도구 봉산마을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빈집을 청년 창업가나 예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년 인구가 유입되면서 마을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이야기 부산'에서 관련 소식, 준비했습니다.
특히 인구 유출로 인한 빈집도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영도구 봉산마을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빈집을 청년 창업가나 예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년 인구가 유입되면서 마을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이야기 부산'에서 관련 소식, 준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부산-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이재명·한동훈 체포”…경찰, ‘정치인 체포’ 명단 알았다](/data/layer/904/2024/12/20241224_dGlO5Q.jpg)
![[단독] “부정선거로 총선 패배, 계엄 필요”…윤, 계엄 예고했나?](/data/layer/904/2024/12/20241224_pbI8E7.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