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복합터미널’ 중투심사 통과…2025년 완공
입력 2023.11.06 (19:48)
수정 2023.11.0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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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올해 설계를 발주한 뒤 대지면적 만 5천㎡ 규모에 사업비 464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터미널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기존 터미널부지는 민간 분양을 통해 복합문화시설 등을 유치하고, 일정 부지는 공공기관용 용지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옛 대전부청사 활용사업도 총사업비를 재산정해 2단계 심사를 받는 조건으로 중투심사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올해 설계를 발주한 뒤 대지면적 만 5천㎡ 규모에 사업비 464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터미널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기존 터미널부지는 민간 분양을 통해 복합문화시설 등을 유치하고, 일정 부지는 공공기관용 용지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옛 대전부청사 활용사업도 총사업비를 재산정해 2단계 심사를 받는 조건으로 중투심사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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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복합터미널’ 중투심사 통과…202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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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6 19:48:04
- 수정2023-11-06 19:56:16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올해 설계를 발주한 뒤 대지면적 만 5천㎡ 규모에 사업비 464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터미널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기존 터미널부지는 민간 분양을 통해 복합문화시설 등을 유치하고, 일정 부지는 공공기관용 용지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옛 대전부청사 활용사업도 총사업비를 재산정해 2단계 심사를 받는 조건으로 중투심사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올해 설계를 발주한 뒤 대지면적 만 5천㎡ 규모에 사업비 464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터미널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기존 터미널부지는 민간 분양을 통해 복합문화시설 등을 유치하고, 일정 부지는 공공기관용 용지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옛 대전부청사 활용사업도 총사업비를 재산정해 2단계 심사를 받는 조건으로 중투심사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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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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