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인허가 TF팀 가동
입력 2023.11.07 (10:04)
수정 2023.11.07 (10: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울주군이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샤힌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건축인허가 TF팀을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에쓰오일의 샤힌프로젝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사업비 9조 2천 580억 원을 들여 연간 180만 톤의 에틸렌과 75만 톤의 프로필렌 등의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것으로 건축물 77동, 공작물 371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에쓰오일의 샤힌프로젝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사업비 9조 2천 580억 원을 들여 연간 180만 톤의 에틸렌과 75만 톤의 프로필렌 등의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것으로 건축물 77동, 공작물 371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인허가 TF팀 가동
-
- 입력 2023-11-07 10:04:39
- 수정2023-11-07 10:41:43
울산시 울주군이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샤힌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건축인허가 TF팀을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에쓰오일의 샤힌프로젝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사업비 9조 2천 580억 원을 들여 연간 180만 톤의 에틸렌과 75만 톤의 프로필렌 등의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것으로 건축물 77동, 공작물 371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에쓰오일의 샤힌프로젝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사업비 9조 2천 580억 원을 들여 연간 180만 톤의 에틸렌과 75만 톤의 프로필렌 등의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것으로 건축물 77동, 공작물 371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울산-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