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언론사는 지난 9월 12일 <시사기획 창> 프로그램에서 「[시사기획 창] 사교와 로비, 그들은 왜 형제가 되었나」라는 제목의 방송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행정관은 "본인은 청와대에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총괄하지 않았고, 해수부는 김 모 씨의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일반해역이용협의 의견을 9월 22일 모임이 있기 전인 9월 1일 이미 회신하였으며, 당시 모임에서도 김 모 씨의 해상풍력사업에 대해서 알지 못했고, 해상풍력에 대한 얘기가 오간 기억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김 전 행정관은 "본인은 청와대에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총괄하지 않았고, 해수부는 김 모 씨의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일반해역이용협의 의견을 9월 22일 모임이 있기 전인 9월 1일 이미 회신하였으며, 당시 모임에서도 김 모 씨의 해상풍력사업에 대해서 알지 못했고, 해상풍력에 대한 얘기가 오간 기억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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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론보도] 〈사교와 로비, 그들은 왜 형제가 되었나〉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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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10:29:49

본 언론사는 지난 9월 12일 <시사기획 창> 프로그램에서 「[시사기획 창] 사교와 로비, 그들은 왜 형제가 되었나」라는 제목의 방송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행정관은 "본인은 청와대에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총괄하지 않았고, 해수부는 김 모 씨의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일반해역이용협의 의견을 9월 22일 모임이 있기 전인 9월 1일 이미 회신하였으며, 당시 모임에서도 김 모 씨의 해상풍력사업에 대해서 알지 못했고, 해상풍력에 대한 얘기가 오간 기억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김 전 행정관은 "본인은 청와대에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총괄하지 않았고, 해수부는 김 모 씨의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일반해역이용협의 의견을 9월 22일 모임이 있기 전인 9월 1일 이미 회신하였으며, 당시 모임에서도 김 모 씨의 해상풍력사업에 대해서 알지 못했고, 해상풍력에 대한 얘기가 오간 기억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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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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