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진보정당들 “비례성·대표성 보장 선거제도 개혁해야”

입력 2023.11.07 (21:48) 수정 2023.11.07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과 녹색당 등 도내 진보정당 4곳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이 기득권을 버리고 한국 정치가 발전할 수 있도록 비례성과 대표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도내 국회의원들에게도 비례대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입장을 당내에서 밝히라고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도내 진보정당들 “비례성·대표성 보장 선거제도 개혁해야”
    • 입력 2023-11-07 21:48:10
    • 수정2023-11-07 21:50:55
    뉴스9(제주)
정의당과 녹색당 등 도내 진보정당 4곳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이 기득권을 버리고 한국 정치가 발전할 수 있도록 비례성과 대표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도내 국회의원들에게도 비례대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입장을 당내에서 밝히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