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진보정당들 “비례성·대표성 보장 선거제도 개혁해야”
입력 2023.11.07 (21:48)
수정 2023.11.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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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녹색당 등 도내 진보정당 4곳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이 기득권을 버리고 한국 정치가 발전할 수 있도록 비례성과 대표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도내 국회의원들에게도 비례대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입장을 당내에서 밝히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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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내 진보정당들 “비례성·대표성 보장 선거제도 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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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21:48:10
- 수정2023-11-07 21:50:55

정의당과 녹색당 등 도내 진보정당 4곳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이 기득권을 버리고 한국 정치가 발전할 수 있도록 비례성과 대표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도내 국회의원들에게도 비례대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입장을 당내에서 밝히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도내 국회의원들에게도 비례대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입장을 당내에서 밝히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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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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