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농산물’ 간담회·천원의 급식 행사 열려
입력 2023.11.07 (21:51)
수정 2023.11.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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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오늘, 충북도청 산업장려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11개 지역농협 직매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직매장 내 못난이 농산물 전용 판매대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충북도청 구내식당에서는 못난이 고추와 김치 등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천원에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11개 지역농협 직매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직매장 내 못난이 농산물 전용 판매대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충북도청 구내식당에서는 못난이 고추와 김치 등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천원에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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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난이 농산물’ 간담회·천원의 급식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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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21:51:11
- 수정2023-11-07 21:58:59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오늘, 충북도청 산업장려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11개 지역농협 직매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직매장 내 못난이 농산물 전용 판매대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충북도청 구내식당에서는 못난이 고추와 김치 등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천원에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11개 지역농협 직매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직매장 내 못난이 농산물 전용 판매대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충북도청 구내식당에서는 못난이 고추와 김치 등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천원에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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