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성연대 “여성혐오 범죄,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3.11.07 (21:53)
수정 2023.11.07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여성연대는 오늘(7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진주에서 발생한 편의점 여성 종업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의 강력한 처벌과 여성혐오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폭행 사건과 결혼 이주여성 살해 사건 등 여성 혐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부가 관련 예산을 오히려 삭감했다며 이는 여성 폭력 방지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폭행 사건과 결혼 이주여성 살해 사건 등 여성 혐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부가 관련 예산을 오히려 삭감했다며 이는 여성 폭력 방지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여성연대 “여성혐오 범죄, 대책 마련해야”
-
- 입력 2023-11-07 21:53:41
- 수정2023-11-07 21:56:36

진주여성연대는 오늘(7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진주에서 발생한 편의점 여성 종업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의 강력한 처벌과 여성혐오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폭행 사건과 결혼 이주여성 살해 사건 등 여성 혐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부가 관련 예산을 오히려 삭감했다며 이는 여성 폭력 방지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폭행 사건과 결혼 이주여성 살해 사건 등 여성 혐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부가 관련 예산을 오히려 삭감했다며 이는 여성 폭력 방지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