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3대 종단, ‘고독사 없는 원주 만들기’ 협약
입력 2023.11.08 (11:10)
수정 2023.11.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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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어제(7일) 원주시청에서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과 '고독사 없는 원주 만들기'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와 종교계는 사회적으로 고립됐거나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굴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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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3대 종단, ‘고독사 없는 원주 만들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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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11:10:55
- 수정2023-11-08 11:18:35

원주시가 어제(7일) 원주시청에서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과 '고독사 없는 원주 만들기'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와 종교계는 사회적으로 고립됐거나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굴해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와 종교계는 사회적으로 고립됐거나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굴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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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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