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연구소 창립 당시 직원, 100만 달러 기부 약정
입력 2023.11.08 (21:52)
수정 2023.11.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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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창립 당시 직원인 재미교포 강춘강 여사가 연구소에 100만 달러 상당의 유산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8월, 기부를 통해 국방연구개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강 여사의 편지를 받고 어제 강 여사를 연구소로 초청해 기부약정서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1970년 초대 연구소장의 비서였던 강 여사는 현재 미국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8월, 기부를 통해 국방연구개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강 여사의 편지를 받고 어제 강 여사를 연구소로 초청해 기부약정서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1970년 초대 연구소장의 비서였던 강 여사는 현재 미국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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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연구소 창립 당시 직원, 100만 달러 기부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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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1:52:00
- 수정2023-11-08 21:58:11
국방과학연구소 창립 당시 직원인 재미교포 강춘강 여사가 연구소에 100만 달러 상당의 유산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8월, 기부를 통해 국방연구개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강 여사의 편지를 받고 어제 강 여사를 연구소로 초청해 기부약정서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1970년 초대 연구소장의 비서였던 강 여사는 현재 미국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8월, 기부를 통해 국방연구개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강 여사의 편지를 받고 어제 강 여사를 연구소로 초청해 기부약정서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1970년 초대 연구소장의 비서였던 강 여사는 현재 미국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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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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