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수 “공주대 예산캠퍼스에 의대 신설해야”
입력 2023.11.08 (21:52)
수정 2023.11.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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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가 충남에 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최 군수는 어제 부여에서 열린 충남 시장 군수협의회에서 예산군은 그동안 공주대 예산캠퍼스에 의대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 공동서명과 조례 제정을 통해 국립의대 신설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은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5명으로, 전국 평균 2.4명보다 크게 낮은 의료 취약지역으로 꼽힙니다.
최 군수는 어제 부여에서 열린 충남 시장 군수협의회에서 예산군은 그동안 공주대 예산캠퍼스에 의대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 공동서명과 조례 제정을 통해 국립의대 신설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은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5명으로, 전국 평균 2.4명보다 크게 낮은 의료 취약지역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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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수 “공주대 예산캠퍼스에 의대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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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1:52:30
- 수정2023-11-08 21:58:11
최재구 예산군수가 충남에 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최 군수는 어제 부여에서 열린 충남 시장 군수협의회에서 예산군은 그동안 공주대 예산캠퍼스에 의대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 공동서명과 조례 제정을 통해 국립의대 신설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은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5명으로, 전국 평균 2.4명보다 크게 낮은 의료 취약지역으로 꼽힙니다.
최 군수는 어제 부여에서 열린 충남 시장 군수협의회에서 예산군은 그동안 공주대 예산캠퍼스에 의대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 공동서명과 조례 제정을 통해 국립의대 신설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은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5명으로, 전국 평균 2.4명보다 크게 낮은 의료 취약지역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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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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