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구조 실적 부풀린 혐의 해양환경공단 직원 검찰 송치
입력 2023.11.08 (21:53)
수정 2023.11.08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가 구조 실적을 부풀린 혐의로 해양환경공단 군산지사 직원과 이에 협조한 선원 등 11명을 조사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군산항 인근에서 구조 활동을 한 것처럼 사진을 찍고, 업무 일지를 허위 작성하는 등의 수법으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군산항 인근에서 구조 활동을 한 것처럼 사진을 찍고, 업무 일지를 허위 작성하는 등의 수법으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경, 구조 실적 부풀린 혐의 해양환경공단 직원 검찰 송치
-
- 입력 2023-11-08 21:53:46
- 수정2023-11-08 21:57:23
군산해양경찰서가 구조 실적을 부풀린 혐의로 해양환경공단 군산지사 직원과 이에 협조한 선원 등 11명을 조사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군산항 인근에서 구조 활동을 한 것처럼 사진을 찍고, 업무 일지를 허위 작성하는 등의 수법으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군산항 인근에서 구조 활동을 한 것처럼 사진을 찍고, 업무 일지를 허위 작성하는 등의 수법으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