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수상자 내일 광주 방문
입력 2023.11.08 (21:55)
수정 2023.11.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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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이 오늘 국회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러시아 내부 이야기를 취재해 보도한 게스빈 모하마드 등 영상기자 4명이 대상인 '기로에 선 세계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비롯해 뉴스와 특집부문 등 각 부문별 수상자들은 내일 광주를 찾아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화운동기록관과 전일빌딩245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러시아 내부 이야기를 취재해 보도한 게스빈 모하마드 등 영상기자 4명이 대상인 '기로에 선 세계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비롯해 뉴스와 특집부문 등 각 부문별 수상자들은 내일 광주를 찾아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화운동기록관과 전일빌딩245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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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수상자 내일 광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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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1:55:29
- 수정2023-11-08 22:01:41
2023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이 오늘 국회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러시아 내부 이야기를 취재해 보도한 게스빈 모하마드 등 영상기자 4명이 대상인 '기로에 선 세계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비롯해 뉴스와 특집부문 등 각 부문별 수상자들은 내일 광주를 찾아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화운동기록관과 전일빌딩245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러시아 내부 이야기를 취재해 보도한 게스빈 모하마드 등 영상기자 4명이 대상인 '기로에 선 세계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비롯해 뉴스와 특집부문 등 각 부문별 수상자들은 내일 광주를 찾아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화운동기록관과 전일빌딩245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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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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