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창원상의 취약계층 난방비 기탁
입력 2023.11.08 (22:01)
수정 2023.11.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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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오늘(8일) 창원시에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1억 5천만 원을 맡겼습니다.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4인 이상 에너지바우처 대상 천2백여 가구에 12만 원씩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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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창원상의 취약계층 난방비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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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2:01:50
- 수정2023-11-08 22:05:24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오늘(8일) 창원시에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1억 5천만 원을 맡겼습니다.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4인 이상 에너지바우처 대상 천2백여 가구에 12만 원씩 전달됩니다.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4인 이상 에너지바우처 대상 천2백여 가구에 12만 원씩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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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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