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민중총궐기에 경남도민 만 명 참가”
입력 2023.11.08 (22:02)
수정 2023.11.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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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전농부경연맹, 경남진보연합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 정권 퇴진 경남운동본부'는 오늘(8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일 민중 총궐기 대회에 경남도민 만 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민중대회에서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과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노조법 2, 3조 개정을 정부에 요구하고, 농민과 서민 등 민생 경제 안정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민중대회에서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과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노조법 2, 3조 개정을 정부에 요구하고, 농민과 서민 등 민생 경제 안정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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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민중총궐기에 경남도민 만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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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2:02:30
- 수정2023-11-08 22:05:24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전농부경연맹, 경남진보연합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 정권 퇴진 경남운동본부'는 오늘(8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일 민중 총궐기 대회에 경남도민 만 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민중대회에서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과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노조법 2, 3조 개정을 정부에 요구하고, 농민과 서민 등 민생 경제 안정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민중대회에서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과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노조법 2, 3조 개정을 정부에 요구하고, 농민과 서민 등 민생 경제 안정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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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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