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교육감 “학습 단말기 활용 높일 방안 모색”
입력 2023.11.09 (09:50)
수정 2023.11.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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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어제(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남교육청이 제공한 학습 단말기의 활용도가 낮다는 최근 전교조 측 설문 결과는 교육청 조사 결과와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청 자체 분석 결과, 학습 단말기 활용률은 60%로 전교조 측 설문 결과보다 높다며, 활용도를 더 높일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교조 경남지부는 중·고교생 2천백 여명을 조사한 결과, 학습 단말기를 수업 시간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청 자체 분석 결과, 학습 단말기 활용률은 60%로 전교조 측 설문 결과보다 높다며, 활용도를 더 높일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교조 경남지부는 중·고교생 2천백 여명을 조사한 결과, 학습 단말기를 수업 시간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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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교육감 “학습 단말기 활용 높일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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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9 09:50:26
- 수정2023-11-09 10:55:54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어제(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남교육청이 제공한 학습 단말기의 활용도가 낮다는 최근 전교조 측 설문 결과는 교육청 조사 결과와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청 자체 분석 결과, 학습 단말기 활용률은 60%로 전교조 측 설문 결과보다 높다며, 활용도를 더 높일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교조 경남지부는 중·고교생 2천백 여명을 조사한 결과, 학습 단말기를 수업 시간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청 자체 분석 결과, 학습 단말기 활용률은 60%로 전교조 측 설문 결과보다 높다며, 활용도를 더 높일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교조 경남지부는 중·고교생 2천백 여명을 조사한 결과, 학습 단말기를 수업 시간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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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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