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 36만여 마리 ‘럼피스킨’ 백신 접종 완료
입력 2023.11.09 (19:28)
수정 2023.11.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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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어제(8일) 기준으로 경남에서 사육 중인 소 36만여 마리에 대해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애초 정부의 접종 목표일보다 이틀 앞당긴 겁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지난달 30일, 창원의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이 처음 확진된 이후 추가 확진 사례는 없습니다.
이는 애초 정부의 접종 목표일보다 이틀 앞당긴 겁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지난달 30일, 창원의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이 처음 확진된 이후 추가 확진 사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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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소 36만여 마리 ‘럼피스킨’ 백신 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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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9 19:28:22
- 수정2023-11-09 19:31:54
경상남도는 어제(8일) 기준으로 경남에서 사육 중인 소 36만여 마리에 대해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애초 정부의 접종 목표일보다 이틀 앞당긴 겁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지난달 30일, 창원의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이 처음 확진된 이후 추가 확진 사례는 없습니다.
이는 애초 정부의 접종 목표일보다 이틀 앞당긴 겁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지난달 30일, 창원의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이 처음 확진된 이후 추가 확진 사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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