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등 14개 시·군 밤부터 한파주의보
입력 2023.11.10 (21:50)
수정 2023.11.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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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김해, 밀양과 의령 등 경남 14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주말과 휴일 아침에는 기온이 3도까지 낮아지겠고, 내륙 곳곳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말과 휴일 아침에는 기온이 3도까지 낮아지겠고, 내륙 곳곳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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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등 14개 시·군 밤부터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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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0 21:50:10
- 수정2023-11-10 21:53:49

창원과 김해, 밀양과 의령 등 경남 14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주말과 휴일 아침에는 기온이 3도까지 낮아지겠고, 내륙 곳곳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말과 휴일 아침에는 기온이 3도까지 낮아지겠고, 내륙 곳곳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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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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