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가을 첫 얼음…내일도 맑고 추워
입력 2023.11.11 (21:47)
수정 2023.11.11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충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4.9도에서 8.8도에 머물렀습니다.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도 맑고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5도에서 7도에 머물러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4.9도에서 8.8도에 머물렀습니다.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도 맑고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5도에서 7도에 머물러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올가을 첫 얼음…내일도 맑고 추워
-
- 입력 2023-11-11 21:47:46
- 수정2023-11-11 21:57:02
오늘 충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4.9도에서 8.8도에 머물렀습니다.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도 맑고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5도에서 7도에 머물러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4.9도에서 8.8도에 머물렀습니다.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도 맑고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5도에서 7도에 머물러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