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오늘(12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 대 1로 비기면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전북은 이번 경기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면서 시즌 2경기를 남겨 놓은 현재 3위 광주와 승점 4점 차로 리그 4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K리그1 1, 2위 팀과 FA컵 우승팀에게 진출권이 주어지는데 FA컵을 들어올린 포항이 지금처럼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치면 3위 팀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게 됩니다.
전북은 이번 경기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면서 시즌 2경기를 남겨 놓은 현재 3위 광주와 승점 4점 차로 리그 4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K리그1 1, 2위 팀과 FA컵 우승팀에게 진출권이 주어지는데 FA컵을 들어올린 포항이 지금처럼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치면 3위 팀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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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인천과 1:1…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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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2 17:42:41
전북 현대가 오늘(12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 대 1로 비기면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전북은 이번 경기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면서 시즌 2경기를 남겨 놓은 현재 3위 광주와 승점 4점 차로 리그 4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K리그1 1, 2위 팀과 FA컵 우승팀에게 진출권이 주어지는데 FA컵을 들어올린 포항이 지금처럼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치면 3위 팀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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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K리그1 1, 2위 팀과 FA컵 우승팀에게 진출권이 주어지는데 FA컵을 들어올린 포항이 지금처럼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치면 3위 팀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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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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