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까지 추위 이어져…“수능 한파 없을 것”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풀려 수능일인 목요일엔 이른바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657조 예산안 본격 심사…‘R&D 예산’ 여야 대립
국회가 오늘부터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R&D 분야 예산이나 권력기관의 특수활동비 등을 놓고 여야의 대립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 대응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구체화”
한미 국방장관이 안보협의회에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리 군이 미국의 조기경보 위성 정보를 활용하는 합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마스, 인질 협상 중단”…“전투서 병원 제외해야”
가자지구 내 병원 공습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가 인질 석방 협상을 전격 중단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 백악관 고위 인사는 병원은 전투지역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풀려 수능일인 목요일엔 이른바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657조 예산안 본격 심사…‘R&D 예산’ 여야 대립
국회가 오늘부터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R&D 분야 예산이나 권력기관의 특수활동비 등을 놓고 여야의 대립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 대응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구체화”
한미 국방장관이 안보협의회에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리 군이 미국의 조기경보 위성 정보를 활용하는 합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마스, 인질 협상 중단”…“전투서 병원 제외해야”
가자지구 내 병원 공습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가 인질 석방 협상을 전격 중단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 백악관 고위 인사는 병원은 전투지역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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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2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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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3 12:00:23
- 수정2023-11-13 12:05:21
내일 아침까지 추위 이어져…“수능 한파 없을 것”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풀려 수능일인 목요일엔 이른바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657조 예산안 본격 심사…‘R&D 예산’ 여야 대립
국회가 오늘부터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R&D 분야 예산이나 권력기관의 특수활동비 등을 놓고 여야의 대립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 대응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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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내 병원 공습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가 인질 석방 협상을 전격 중단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 백악관 고위 인사는 병원은 전투지역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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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늘부터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R&D 분야 예산이나 권력기관의 특수활동비 등을 놓고 여야의 대립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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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인질 협상 중단”…“전투서 병원 제외해야”
가자지구 내 병원 공습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가 인질 석방 협상을 전격 중단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 백악관 고위 인사는 병원은 전투지역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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