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주택서도 빈대 발견…충남 3곳으로 늘어
입력 2023.11.13 (19:49)
수정 2023.11.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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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과 서산에 이어 당진에서도 빈대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남도 빈대 합동대책본부는 지난 10일, 당진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빈대 의심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한 결과, 빈대 무리가 발견돼 인근 지역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충남에서는 아산 빌라와 서산 다중이용시설 등 모두 3곳에서 빈대가 발견됐습니다.
충청남도 빈대 합동대책본부는 지난 10일, 당진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빈대 의심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한 결과, 빈대 무리가 발견돼 인근 지역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충남에서는 아산 빌라와 서산 다중이용시설 등 모두 3곳에서 빈대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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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주택서도 빈대 발견…충남 3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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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3 19:49:01
- 수정2023-11-13 20:06:56
아산과 서산에 이어 당진에서도 빈대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남도 빈대 합동대책본부는 지난 10일, 당진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빈대 의심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한 결과, 빈대 무리가 발견돼 인근 지역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충남에서는 아산 빌라와 서산 다중이용시설 등 모두 3곳에서 빈대가 발견됐습니다.
충청남도 빈대 합동대책본부는 지난 10일, 당진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빈대 의심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한 결과, 빈대 무리가 발견돼 인근 지역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충남에서는 아산 빌라와 서산 다중이용시설 등 모두 3곳에서 빈대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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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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