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열린 아시아한상대회, 195억 수출 계약

입력 2023.11.13 (19:50) 수정 2023.11.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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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서 국내 처음으로 열린 아시아 한상대회에서 195억 원의 수출계약이 체결됐습니다.

논산시는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열린 아시아 한상대회에서 310억 원의 구매상담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195억 원어치의 수출입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논산시는 한상대회 기간 이뤄진 상담 내역을 바탕으로 향후 수출 확대 전략을 수립하고, 아시아한상총연합회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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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서 열린 아시아한상대회, 195억 수출 계약
    • 입력 2023-11-13 19:50:30
    • 수정2023-11-13 20:07:09
    뉴스7(대전)
논산에서 국내 처음으로 열린 아시아 한상대회에서 195억 원의 수출계약이 체결됐습니다.

논산시는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열린 아시아 한상대회에서 310억 원의 구매상담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195억 원어치의 수출입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논산시는 한상대회 기간 이뤄진 상담 내역을 바탕으로 향후 수출 확대 전략을 수립하고, 아시아한상총연합회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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