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천 하수관로 민자사업’ 예타 면제
입력 2023.11.15 (08:30)
수정 2023.1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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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달서천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은 하수관로 준공 후 소유권을 대구시로 넘기고 사업시행자에게 20년간 시설임대료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대구시는 내년 5월에 이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마치고 2026년에 시행자를 지정한 뒤 203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은 하수관로 준공 후 소유권을 대구시로 넘기고 사업시행자에게 20년간 시설임대료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대구시는 내년 5월에 이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마치고 2026년에 시행자를 지정한 뒤 203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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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천 하수관로 민자사업’ 예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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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5 08:30:52
- 수정2023-11-15 09:00:13
대구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달서천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은 하수관로 준공 후 소유권을 대구시로 넘기고 사업시행자에게 20년간 시설임대료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대구시는 내년 5월에 이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마치고 2026년에 시행자를 지정한 뒤 203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은 하수관로 준공 후 소유권을 대구시로 넘기고 사업시행자에게 20년간 시설임대료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대구시는 내년 5월에 이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마치고 2026년에 시행자를 지정한 뒤 203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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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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