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흥원창 중심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입력 2023.11.15 (21:52)
수정 2023.11.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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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고려와 조선 시대 세곡 운송을 담당했던 부론면 흥원창을 중심으로 국가생태 탐방로를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2024년) 말까지 20억 원을 들여 섬강과 남한강 4.4km 구간에 생태 탐방로를 설치하고, 자전거 도로를 정비합니다.
또, 세곡 운반선의 모양을 딴 전망대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2024년) 말까지 20억 원을 들여 섬강과 남한강 4.4km 구간에 생태 탐방로를 설치하고, 자전거 도로를 정비합니다.
또, 세곡 운반선의 모양을 딴 전망대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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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흥원창 중심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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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5 21:52:00
- 수정2023-11-15 21:53:47
원주시가 고려와 조선 시대 세곡 운송을 담당했던 부론면 흥원창을 중심으로 국가생태 탐방로를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2024년) 말까지 20억 원을 들여 섬강과 남한강 4.4km 구간에 생태 탐방로를 설치하고, 자전거 도로를 정비합니다.
또, 세곡 운반선의 모양을 딴 전망대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2024년) 말까지 20억 원을 들여 섬강과 남한강 4.4km 구간에 생태 탐방로를 설치하고, 자전거 도로를 정비합니다.
또, 세곡 운반선의 모양을 딴 전망대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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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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