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KBS울산 시청자위원회 열려
입력 2023.11.15 (23:30)
수정 2023.11.15 (23: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울산방송국의 11월 시청자위원회가 KBS울산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KBS가 국민의 방송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국민들의 입장에서 방송을 만들어 줄 것과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편향되지 않은 편견없는 방송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방송이 국민들의 삶의 일부분인 만큼 국민들을 위한 공정한 대화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당부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KBS가 국민의 방송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국민들의 입장에서 방송을 만들어 줄 것과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편향되지 않은 편견없는 방송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방송이 국민들의 삶의 일부분인 만큼 국민들을 위한 공정한 대화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1월 KBS울산 시청자위원회 열려
-
- 입력 2023-11-15 23:30:58
- 수정2023-11-15 23:42:04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3/11/15/100_7818901.jpg)
KBS울산방송국의 11월 시청자위원회가 KBS울산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KBS가 국민의 방송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국민들의 입장에서 방송을 만들어 줄 것과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편향되지 않은 편견없는 방송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방송이 국민들의 삶의 일부분인 만큼 국민들을 위한 공정한 대화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당부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KBS가 국민의 방송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국민들의 입장에서 방송을 만들어 줄 것과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편향되지 않은 편견없는 방송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방송이 국민들의 삶의 일부분인 만큼 국민들을 위한 공정한 대화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당부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