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꿎은 라켓에 분풀이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고”
입력 2023.11.16 (21:56)
수정 2023.11.16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자 테니스 최강을 가리는 ATP 파이널에서 러시아의 루블레프가 화를 참지 못한 나머지 라켓에 분풀이를 했는데요,
도가 좀 지나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세계 랭킹 5위 루블레프가 어이없는 포핸드 범실을 저지르고 화를 참지 못합니다.
이소리 들어보시죠.
라켓으로 자신의 무릎을 6번이나 세게 내리쳤는데요.
무릎에 피가 날 정도로 거친 행동이었습니다.
팽팽하던 대결은 이 장면 이후 순식간에 흐름이 알카라스 쪽으로 넘어갔는데요.
루블레프는 2대 0 완패를 당하면서 ATP 파이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고 최악의 하루였네요.
도가 좀 지나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세계 랭킹 5위 루블레프가 어이없는 포핸드 범실을 저지르고 화를 참지 못합니다.
이소리 들어보시죠.
라켓으로 자신의 무릎을 6번이나 세게 내리쳤는데요.
무릎에 피가 날 정도로 거친 행동이었습니다.
팽팽하던 대결은 이 장면 이후 순식간에 흐름이 알카라스 쪽으로 넘어갔는데요.
루블레프는 2대 0 완패를 당하면서 ATP 파이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고 최악의 하루였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애꿎은 라켓에 분풀이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고”
-
- 입력 2023-11-16 21:56:14
- 수정2023-11-16 22:02:51
남자 테니스 최강을 가리는 ATP 파이널에서 러시아의 루블레프가 화를 참지 못한 나머지 라켓에 분풀이를 했는데요,
도가 좀 지나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세계 랭킹 5위 루블레프가 어이없는 포핸드 범실을 저지르고 화를 참지 못합니다.
이소리 들어보시죠.
라켓으로 자신의 무릎을 6번이나 세게 내리쳤는데요.
무릎에 피가 날 정도로 거친 행동이었습니다.
팽팽하던 대결은 이 장면 이후 순식간에 흐름이 알카라스 쪽으로 넘어갔는데요.
루블레프는 2대 0 완패를 당하면서 ATP 파이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고 최악의 하루였네요.
도가 좀 지나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세계 랭킹 5위 루블레프가 어이없는 포핸드 범실을 저지르고 화를 참지 못합니다.
이소리 들어보시죠.
라켓으로 자신의 무릎을 6번이나 세게 내리쳤는데요.
무릎에 피가 날 정도로 거친 행동이었습니다.
팽팽하던 대결은 이 장면 이후 순식간에 흐름이 알카라스 쪽으로 넘어갔는데요.
루블레프는 2대 0 완패를 당하면서 ATP 파이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고 최악의 하루였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