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능 부정행위 6건 적발…시험 무효 처리
입력 2023.11.17 (19:36)
수정 2023.11.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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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어제 수능 시험 중에 충북에서는 부정 행위 6건이 적발돼 수험생 6명의 시험이 모두 무효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유형은 4교시 탐구영역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책상 위에 선택과목 시험지 2개를 둔 경우가 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제2 선택과목 시간에 제1 선택과목 답안을 고친 경우가 2건, 1교시 종료 벨이 울린 뒤 답안을 작성한 경우가 1건이었습니다.
적발된 유형은 4교시 탐구영역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책상 위에 선택과목 시험지 2개를 둔 경우가 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제2 선택과목 시간에 제1 선택과목 답안을 고친 경우가 2건, 1교시 종료 벨이 울린 뒤 답안을 작성한 경우가 1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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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수능 부정행위 6건 적발…시험 무효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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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19:36:25
- 수정2023-11-17 19:47:21

충청북도교육청은 어제 수능 시험 중에 충북에서는 부정 행위 6건이 적발돼 수험생 6명의 시험이 모두 무효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유형은 4교시 탐구영역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책상 위에 선택과목 시험지 2개를 둔 경우가 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제2 선택과목 시간에 제1 선택과목 답안을 고친 경우가 2건, 1교시 종료 벨이 울린 뒤 답안을 작성한 경우가 1건이었습니다.
적발된 유형은 4교시 탐구영역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책상 위에 선택과목 시험지 2개를 둔 경우가 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제2 선택과목 시간에 제1 선택과목 답안을 고친 경우가 2건, 1교시 종료 벨이 울린 뒤 답안을 작성한 경우가 1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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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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