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여름철 자연재난대처 유공자 시상
입력 2023.11.17 (19:40)
수정 2023.11.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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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오늘 시청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처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 당시 피해 예방과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공무원 22명과 지역 주민 25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습니다.
충주 지역에는 지난 7월 내린 폭우로 도로 유실과 산사태 등이 발생해 24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 당시 피해 예방과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공무원 22명과 지역 주민 25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습니다.
충주 지역에는 지난 7월 내린 폭우로 도로 유실과 산사태 등이 발생해 24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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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여름철 자연재난대처 유공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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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19:40:16
- 수정2023-11-17 19:47:21

충주시가 오늘 시청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처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 당시 피해 예방과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공무원 22명과 지역 주민 25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습니다.
충주 지역에는 지난 7월 내린 폭우로 도로 유실과 산사태 등이 발생해 24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 당시 피해 예방과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공무원 22명과 지역 주민 25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습니다.
충주 지역에는 지난 7월 내린 폭우로 도로 유실과 산사태 등이 발생해 24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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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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