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성산항·중문단지 ‘UAM 이착륙 시설’ 조성
입력 2023.11.17 (19:44)
수정 2023.11.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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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UAM의 수직 이착륙 시설인 버티포트 설계 계획이 처음 발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ICC제주에서 열린 제주 국제 UAM·드론 컨페스타에서 제주공항 주차장에 2만 3천여㎡ 규모 UAM 이착륙장과 터미널, 교통관리센터를 세우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성산항 주차장 7천㎡, 중문관광단지에도 만 2천㎡ 규모의 UAM 버티포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UAM 유인 비행 인증 절차를 내년 8월쯤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ICC제주에서 열린 제주 국제 UAM·드론 컨페스타에서 제주공항 주차장에 2만 3천여㎡ 규모 UAM 이착륙장과 터미널, 교통관리센터를 세우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성산항 주차장 7천㎡, 중문관광단지에도 만 2천㎡ 규모의 UAM 버티포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UAM 유인 비행 인증 절차를 내년 8월쯤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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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성산항·중문단지 ‘UAM 이착륙 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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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19:44:01
- 수정2023-11-17 19:50:46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UAM의 수직 이착륙 시설인 버티포트 설계 계획이 처음 발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ICC제주에서 열린 제주 국제 UAM·드론 컨페스타에서 제주공항 주차장에 2만 3천여㎡ 규모 UAM 이착륙장과 터미널, 교통관리센터를 세우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성산항 주차장 7천㎡, 중문관광단지에도 만 2천㎡ 규모의 UAM 버티포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UAM 유인 비행 인증 절차를 내년 8월쯤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ICC제주에서 열린 제주 국제 UAM·드론 컨페스타에서 제주공항 주차장에 2만 3천여㎡ 규모 UAM 이착륙장과 터미널, 교통관리센터를 세우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성산항 주차장 7천㎡, 중문관광단지에도 만 2천㎡ 규모의 UAM 버티포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UAM 유인 비행 인증 절차를 내년 8월쯤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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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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