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하다 전동휠 추돌 30대 입건
입력 2023.11.17 (21:52)
수정 2023.11.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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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3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지하차도 안에서 차를 몰다 앞서가던 전동휠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동휠 탑승자 50살 B 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에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7%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지하차도 안에서 차를 몰다 앞서가던 전동휠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동휠 탑승자 50살 B 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에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7%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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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운전하다 전동휠 추돌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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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21:52:56
- 수정2023-11-17 22:10:15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3/11/17/100_7820786.jpg)
청주 흥덕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3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지하차도 안에서 차를 몰다 앞서가던 전동휠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동휠 탑승자 50살 B 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에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7%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지하차도 안에서 차를 몰다 앞서가던 전동휠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동휠 탑승자 50살 B 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에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7%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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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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